
유니세프 ‘세계 물의 날’ 사진전 ‘소중한 물, 행복한 물’
'기아의 땅' 아프리카 중부 지역은 대낮에도 총성이 그치지 않는다. 케냐 북부 마사빗의 한 초등학교에서는 90여명의 어린이와 교사가 몰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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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성의 원인은 종교도 이념도 민족주의도 아닌 물. 물 부족으로 인해 지구 반대편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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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이 생기기 전 이곳은 물이 모자랄 뿐 아니라 가축의 배설물까지 뒤섞인 지하수를 마셔야 했기 때문에 수인성질병에 걸리기 일쑤였고, 물을 구하러 나가려 해도 총격으로 인해 마을 밖으로 나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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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호 기아봉사단은 "마실 물을 얻으려고 어린이들이 매일 5시간 이상 노란 물통을 날라야 한다. 물이 나빠 아이들이 마시고 배탈 나기 일쑤여서 결석을 많이 한다"고 밝혔다.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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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야 팀장의 에세이서도 위에 불부족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의 생활에 대한 묘사가 나온다.
보통 여자아이들이 물 긷느라 왕복 대여섯시간을 걷고 오가는 길에 성폭행을 당하는 일도 부지수라고 한다. 게다가 이렇게 길러온 물도 짐승 오물등으로 오염된 더러운 물이어서 콜레라, 장티푸스등 전염병에 목숨을 잃는 다고 한다.
이들에게 깨끗한 물을 공급하기 위한 사업이 여러 단체에서 행해지고 있는데 그중 월드비전에서
'식수펌프'를 선물하는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하지만 식수펌프를 설치하는데는 700만원이 든다. 혼자서 기부하기에는 너무 큰 금액.
1만원씩 기부할 700명의 소망을 한곳에 모을 방법이 없을까?
일단 함께 동참하고 싶은 분들은 일단 여기 붙어 보아요~~~
정말 사람들이 모이면 월드비전에 직접 연락해 한꺼번에 기부하는 방법을 찾아 보겠습니다!!
